르완다1 내가 준비하고 있는 것 난 계획 짜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위해서는 계획을 철저하게 짜지 않으면 안된다. 유학생활의 절반은 준비 과정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기 위해 매일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하기 전에도 항상 계획을 세우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짜고 있다. "내가 조금만 있으면 내가 계획한 대로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단조로운 일상을 달래곤 한다.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준비하고 있는게 몇 가지 있다.1. 르완다 해외 봉사활동 지원2. 중국 요하문명 프로젝트 지원 (오디세이 프로젝트)3. 독일 대학원 준비 (학기 중 연구 학사 논문)4. 내년 여름 인턴쉽 준비 1. 학교의 한 부서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2018.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