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삼국지1 호이안 여행 마지막 이야기 (올드타운) 안녕하세요! 준이입니다. 오늘은 호이안 여행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본격적인 포스팅 전에 혹시 제가 다낭 여행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밑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불러오는 중입니다... 불러오는 중입니다... 오늘의 스케줄입니다! 관꽁 사원 -> 호이안 시장 -> 다낭으로 그랩 -> 럭셔리 허브 스파 (Luxurg herb Spa) 관꽁 사원: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사원입니다. 베트남에서도 관우를 관공(관꽁)이라고 부르며 숭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합입장권을 내야 합니다. 저희 가족은 삼국지 팬이라서 한 번 가봤습니다. 호이안 시장: 꽤 큰 재래시장입니다. 여러 가지 기념품과 음식을 팔고 있어요. 혹시 호이안에서 쿠킹 클래스를 들으실 계획이라면 맨 처음 장을 볼 때 이 시장을 구석구석 둘.. 2019. 7. 12. 이전 1 다음